며칠 전에 뽑아두었던 다육식물들이죠. 보통 바로 뽑은 다육식물은 살짝만 건드려도 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다루기가 어려운데 뽑아서 이삼일만 놔둬도 조금 시들면서 다루기가 수월해 집니다. 그래서 며칠 놔둔 상태이고 이것들은 손질을 하려고 하는데 요즘 낮에는 기온도 높고 특히 습도가 높아서 숨이 막힐정도네요. 그래서 밤에 작업을 하고 있네요. 사람마다 다육식물을 다루는 방법이 다르니 이번 영상에서는 그냥 제가 하는 방법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이것